"하이버네이트3" 책은 어떠신가요? 확실히 국내에서 인기는 별로 없는 듯.

전작에 비해 그다지 평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개빈 킹이 발을 담근 책이라서요. ^^ 하이버네이트 3라는 책은 뭔가요?

저도 딱히 한글책이 없을 때 이것 으로 공부했었습니다. ^^ 아직 하이버네이트를 잘 쓰지는 못해요 ㅠㅠ 아쉽

역시 빠른 출판으로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최범균님이 하이버네이트 책도 내셨군요. ^^

최범균님의 책은 절판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렵사리 구한 기억이...) Harnessing Hibernate 는 번역 이 되었습니당

harnessing은 왠지 제 스타일이 아니더리고요. 역시 전 레퍼런스가 젤…-_-);

JPWH 책은 번역 시작한 지가 3년이 넘었는데 만만하게 생각하고 덤빈 여러 역자들이 시도했다가 번번히 나가 떨어지고 지금 뒤늦게 맡은 성실한 역자들 손에서 최종 마무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자들을 잘못만난 비운의 책인 듯.

이 책이 제 때 나와주기만 했어도 국내 하이버네이트의 인기는 크게 달라졌을지도…

ㄴ 저런… 이런 책은 찬욱님이 번역하면 딱인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쉽니다. 저도 조금씩 필요한 부분만 읽다가 다시 첨부터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