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틀 전부터 6 살 짜리 아들이 자기 방에서 혼자 자기 시작했다. 난 대견하고 이쁜데 아내는 좀 허전한 마음도 있나 보다. 앞으로 점점 품에서 멀어지는 것이 당연할텐데… 원래 한 몸이었기에 저러는가 한다. 09.09.25 06:57

미투 3 rath 나모 네피림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모 나모군

우리 딸은 언제 자기 방에 가서 혼자 잘런지, '아이의 사생활'을 좀 읽어두자.. ㅋ

09.09.25 08:16
ucandoit 유캔두잇

아, 원래 한 몸…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_^

09.09.25 08:36
rath rath

부모님 생각이 나게 하는 포스트.. !

09.09.25 08:52
쥴리정 제리정

어서 분가를 시켜야겠습니다. 저의 아들은 9살-.-;;

09.09.25 09:24
참자유 참자유

흠… 아들래미 6살되기까지 기다려랴 하는 것입니까, 나도…?

09.09.25 09:27
오스카 오스카

음…. 6살까지나… ㅠ.ㅠ

09.09.2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