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접했던 IoC 는 사회 초년생 때 회사에서 만들어 썼던 GUI에서 였다. 그 전에도 스스로 간단한 Window 시스템을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벤트 드리븐을 처음 봤을 때의 놀라움이란... 비록 C였지만 객체지향의 윤곽을 배울 수도 있었다. 09.09.26 1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콜백(callback)이라는 개념을 알고 떡실신 했죠... 배후조종이라니!!! 소프트웨어에도 음모론이 있다는 얘기인가? 뭐 괴상한 상상도 하고...
ㄴ 출근하신 건가요?
저는 콜백(callback)이라는 개념을 알고 떡실신 했죠... 배후조종이라니!!! 소프트웨어에도 음모론이 있다는 얘기인가? 뭐 괴상한 상상도 하고...
09.09.26 11:47ㄴ 출근하신 건가요?
09.09.26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