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09.09.27 21:20

미투 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upfin fupfin

대답이 마음에 들면 빨리 끝내고 마음에 안들면 몇시간 대화하면서 조언해주고 돌려보냅니다.

09.09.27 21:22
그냥허니몬 허니몬

책 + 구글링 + RSS + 지인 + 지인의 친구 + 공부… ㅡ_-);;; 한가지만으로는 만족스런 문제해결을 못하잖아요…. ㅡ_-)~ 조언은 감사히 받겠습니닷~

09.09.27 21:31
네피림 nephilim

좋은 질문 같습니다.

09.09.27 21:44
녁 임진혁

조언까지 아낌없이 해주시는 최상의 면접관이시네요. 보통은 정반대인데…

09.09.27 21:58
너구리 너구리

마음에 안 들면 경쟁사 입사를 추천해야 한다는 모 면접관님의 농담이 떠오릅니다..

09.09.27 22:09
꼬룸 꼬룸

저 방금 VARCHAR랑 VARCHAR2랑 차이점 찾아봤어요 ㅠ_ㅠ' 아놔, DB를 사용안하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알아줘야 하는건데 ;;

09.09.27 22:15
오리왕 오리대마왕

제가 03년도에 받은 질문과 거의 비슷하네요 :)

09.09.27 22:45
fupfin fupfin

오리대마왕 : 우리 회사 오셨었어요? -_-); 꼬룸 : 애고 상식이라뇨. 그냥 많은 DBMS 중 하나의 속사정일 뿐인 걸요.

09.09.27 23:15
fupfin fupfin

너구리 : 남 주기는 아깝고…;;; 임진혁 :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몇마디 나누는 거지만 사실 남의 인생에 관여하는 좋은 버릇이지요.

09.09.27 23:20
fupfin fupfin

nephilim : 오덕의 칭찬은 별로 기쁘지 않…;;; 허니몬 : 멋집니다. ㅎㅎ

09.09.27 23:22
윤군 is윤군

집요하시군요 +_+ ㅋ

09.09.27 23:55
네피림 nephilim

앗…다시 시작됐다. "오덕전쟁" ((5_5;;))

09.09.28 00:12
준이 준이

한번쯤은 면접관으로서 물어볼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문제해결능력은 개발자에겐 정말 많이 요구되는 것이잔아요?

09.09.28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