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09.09.28 09:34

미투 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iracle Miracle

정직하면서 실력도 괜찮은 곳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09.09.28 09:58
fupfin fupfin

ㄴ 가까워야 하고요. ㅎㅎ

09.09.28 11:26
호야지기 호야지기

불량차 님을 맞겨요

09.09.28 12:38
네피림 nephilim

치과도 그렇죠. 저도 최근 지인을 통해 그런 치과를 찾은 것 같아 흐믓해하고 있습니다.

09.09.28 12:41
fupfin fupfin

ㄴ 앗! 어디인가요? 그런 건 널리 알려야…

09.09.28 12:56
알이즈웰 iron

와 좋은 곳을 만나셨군요 @_@ 저도 동호회 통해서 정말 맘에 드는 정비소 찾아서 (제차가 있을땐) 행복하게 고치고 다녔었어요 ^^

09.09.28 13:04
알이즈웰 iron

혹시 명일동이 가깝다면 요기 도 추천이요 @@

09.09.28 13:05
fupfin fupfin

ㄴ 오호.. 명일동이면 늘 지나다니는 곳과 가깝네요. 그런데 링크가…;;;

09.09.28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