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빈둥 거릴 때는 까먹고 안 한 회사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 갔는데 출근하니 머리 속이 텅~ (역시 사람은 쉬어야 해) 09.10.05 10:23
기억 상실증 아닐까? 기억해 내야해! 내 과거를...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할 일이 산더미 같(을 것 같)은데 집에 가고 싶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침대에 누워있을 때는 막 이것저것 생각이 나서.. 해야지- 하다가 컴터 앞에만 앉으면 텅~ 비면서 미투만 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슬픔이 느껴지곤 합니다. -_-;
할 일이 산더미 같(을 것 같)은데 집에 가고 싶다.
09.10.05 11:30조금 다른 얘기지만, 침대에 누워있을 때는 막 이것저것 생각이 나서.. 해야지- 하다가 컴터 앞에만 앉으면 텅~ 비면서 미투만 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슬픔이 느껴지곤 합니다. -_-;
09.10.0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