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아담한 아가씨 오른쪽은 쩍벌 청년. 훈훈함과 짜증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09.10.09 08:28
me2sms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쩍벌청년은 핑계삼아 왼쪽으로 붙으세요. (당신의 치한 기질은 200점! ㅎㅎ)
그녀는 이미 떠나고 훈훈한 기운도 사라졌어요. 전 이제 짜증의 아바타!
ㅠ.ㅠ
왼쪽으로 기대세열~
쩍벌남의 허벅지를 쓰다듬어서 상대방의 아찔함을 유도하세요. ㅡ_-);슬금슬금 피할거에요....
같이 내리시지 그랬어요 ;;
쩍벌청년은 핑계삼아 왼쪽으로 붙으세요. (당신의 치한 기질은 200점! ㅎㅎ)
09.10.09 08:29그녀는 이미 떠나고 훈훈한 기운도 사라졌어요. 전 이제 짜증의 아바타!
09.10.09 08:34ㅠ.ㅠ
09.10.09 08:54왼쪽으로 기대세열~
09.10.09 09:26쩍벌남의 허벅지를 쓰다듬어서 상대방의 아찔함을 유도하세요. ㅡ_-);슬금슬금 피할거에요....
09.10.09 09:41같이 내리시지 그랬어요 ;;
09.10.09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