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움(?)을 보면서 내 머리 속에서는 조율할 방법을 찾기보다 "나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면 저런 요구사항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둘의 문제는 그냥 놔두면 잘 될꺼야.)) 09.10.09 16: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답은 "우리가 갑이거덩!"
애들 싸움에 끼어들 필요는 없으셨던 겁니다. 저도 "갑"을 몇 번 해봤는데, 정말 '갑갑'합니다.
ㅎㅎ 지금 상황에서 둘 다 별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배울 뿐인 거죠.
더높이더깊게 역시.. 고수는 다르군요... 항상 배우는 자세 잊지 않겠습니다.. ^^;
ㄴ 고수라뇨. 그냥 당사자가 아닐 뿐... ㅋㅋ (사실 PM이 이러면 안 되는데...)
정답은 "우리가 갑이거덩!"
09.10.09 16:52애들 싸움에 끼어들 필요는 없으셨던 겁니다. 저도 "갑"을 몇 번 해봤는데, 정말 '갑갑'합니다.
09.10.09 16:54ㅎㅎ 지금 상황에서 둘 다 별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배울 뿐인 거죠.
09.10.09 17:06더높이더깊게 역시.. 고수는 다르군요... 항상 배우는 자세 잊지 않겠습니다.. ^^;
09.10.09 17:32ㄴ 고수라뇨. 그냥 당사자가 아닐 뿐... ㅋㅋ (사실 PM이 이러면 안 되는데...)
09.10.09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