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랑하지 않으니 떠났어야 했는데 이놈의 책임감 때문에 억지로 눌러 앉았더니 나도 힘들고 남들도 힘들고... (그런데 이 책임감이란 허울 안에는 어떤 놈이 들어 앉아 있는 걸까?) 09.10.13 09: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책임감..의리. 참어려운 놈들이죠..ㅡ..ㅡ
음 fupfin 님이라면 사랑하고 계실 줄 알았는데!
(댓글만 떼서 보면 오해하기 쉽군요;;;; ㅋㅋㅋ)
ㄴ 아잉... 홍민희님에 대한 사랑은 뜨겁... (쿨럭!)
홍민희 님, 남자시군요? 흠..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러브라인인 줄 알고 가봤음.. ㅋ, 책임감이란 건, 그 만큼 뭔가 쥐어주고 시켜야 '허울'이란 생각이 안듭니다.
우와우.. 내가 부끄.. 그리고 시샘! ((응?!))
책임감..의리. 참어려운 놈들이죠..ㅡ..ㅡ
09.10.13 10:02음 fupfin 님이라면 사랑하고 계실 줄 알았는데!
09.10.13 10:02(댓글만 떼서 보면 오해하기 쉽군요;;;; ㅋㅋㅋ)
09.10.13 10:02ㄴ 아잉... 홍민희님에 대한 사랑은 뜨겁... (쿨럭!)
09.10.13 10:03홍민희 님, 남자시군요? 흠..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러브라인인 줄 알고 가봤음.. ㅋ, 책임감이란 건, 그 만큼 뭔가 쥐어주고 시켜야 '허울'이란 생각이 안듭니다.
09.10.13 10:39우와우.. 내가 부끄.. 그리고 시샘! ((응?!))
09.10.13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