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_-.....

ㅎㅎㅎ

대략 어이 상실...

음 그분이 돌아오신 것 같네요.

benelog : 제가 보기에도 그 분이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스프링이 J2EE스펙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표준제정부터 사용자피드백 반영까지의 싸이클이 스프링쪽이 더 가벼울 수 밖에 없으니까요

benelog : 아직 다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여전히 무겁네요. 너무 애노테이션 중심으로 바뀌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XML이 과도했던 시대가 있었듯이 annotation이 과도한 시대가 오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다음 세대에는 뭔가 중용을 찾을 수 있을까하는 기대도 있고요.

그리고 그분은 새로운 유행어까지 준비해서 돌아온 개콘캐릭터 같은 느낌이네요 ;

benelog 한층 업그레이드 되신 분이군요. ㅋㅋ

Java EE 6 라고 하셔야...

Toby 아직 예전 표기 방식이 익숙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