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 안 풀릴 때 고객에게 이 사실을 숨기고 잘 되고 있다며 거짓말하는 것보다 X나 힘들고 잘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결하는 중이라고 엄살 겸 너스레를 떨어 놓으면 고객의 기대 수준도 낮아지고 되려 칭찬도 들을 수 있다는... (물론 우리가 실력 없다는 건 숨겨야지) 09.10.14 14: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핵심은 실력이 없다는 것을 숨기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일이 잘 안되는 문제는 요구사항이 어렵다거나 협력이 안 되기 때문이어야 합니다. -_-
모든 문제를 의사소통의 문제로! (기계와 인간의 의사소통 문제는 살짝 뒤로 ㅎㅎ)
충분한 메니져의 자질을 갖추고 계시다능..
아... 역시 최고의 PM 이신건가요.
핵심은 실력이 없다는 것을 숨기는 것이군요!!
09.10.14 15:05그렇습니다. 일이 잘 안되는 문제는 요구사항이 어렵다거나 협력이 안 되기 때문이어야 합니다. -_-
09.10.14 15:09모든 문제를 의사소통의 문제로! (기계와 인간의 의사소통 문제는 살짝 뒤로 ㅎㅎ)
09.10.14 15:17충분한 메니져의 자질을 갖추고 계시다능..
09.10.14 15:17아... 역시 최고의 PM 이신건가요.
09.10.14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