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못갈 것 같은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예전에는 초 샤이언인이 되곤 했는데 이젠 그게 안 되네...) 09.10.20 16:41
me2ter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4시 30분, NASA와 EURail의 Human Error 감지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수립 (5시 반까진 된 거 같아, 퇴근버스 타자), 4시 50분, 9월 인력현황 정리해 두라며 사라지신 부장님 -_-; (미워!)
밤새시는건가요... 저도 밤을... ㅎㄷ
4시 30분, NASA와 EURail의 Human Error 감지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수립 (5시 반까진 된 거 같아, 퇴근버스 타자), 4시 50분, 9월 인력현황 정리해 두라며 사라지신 부장님 -_-; (미워!)
09.10.20 17:11밤새시는건가요... 저도 밤을... ㅎㄷ
09.10.2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