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치 80년대로 돌아간 것 같아요. 몇가지 언어로 평정되다가 수 많은 대안 언어들이 다시 조명 받고... 마소에 오캄의 칼날이라는 기사를 보고 첨 알게 되었던 오캄의 소식을 다시 듣는군요. 09.10.20 17: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P rocks
ㄴ 해커들의 역습 같아요. S/W 공학 제국에 균열이 생기면서
오캄의 면도날로 면도하고 싶어요! ((요즘 점점 박휘순화...))
ㄴ 면도날 맞아요. 당시에 기사 제목이 오캄의 칼날이었는데 오역이라는 지적이 있었죠. ㅎㅎ
어라 적힌 건 칼날이었군요. ((난독이라 -_-;))
그러니까 네피림님이 Occam's razor를 아시기 때문에...ㅎㅎ
FP rocks
09.10.20 18:00ㄴ 해커들의 역습 같아요. S/W 공학 제국에 균열이 생기면서
09.10.20 18:25오캄의 면도날로 면도하고 싶어요! ((요즘 점점 박휘순화...))
09.10.20 19:06ㄴ 면도날 맞아요. 당시에 기사 제목이 오캄의 칼날이었는데 오역이라는 지적이 있었죠. ㅎㅎ
09.10.20 20:17어라 적힌 건 칼날이었군요. ((난독이라 -_-;))
09.10.21 00:47그러니까 네피림님이 Occam's razor를 아시기 때문에...ㅎㅎ
09.10.21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