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상하리만치 사진기 기계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비슷한 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ㅡ_-);; 저야 남들이 하지 않는(울동네서 걸어서 춘천까지, 동해에서 강릉까지 걷기, 울릉도 도보 일주, 제주도 자전거 타기) 촬영을 하며 막샷!!

을 마구마구 찍은 다음... 블로그에 올리기 쉽도록 리사이징 하는게 전부랍니다. ^^

ㄴ 저는 사진을 잘 찍지 못하지만 더 자세히 제가 살고 있는 순간과 공간을 관찰하도록 해준 것 같아요. 그냥 제 일상을 찍을 뿐 특별히 누구를 따라한더가나 어디를 일부러 간다거나 하지는 않죠.

^^ fupfin 님의 사진들을 보고 싶은데요~? ^^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으세요?

ㄴ 요즘은 찍을 시간도 없고 찍어도 현상하거나 정리하지 않고 정리해도 올리지 않고..그래요. ㅠㅠ

운동하러 나갔는데 관장이 성인들끼리의 친목을 유도합니다. 조장하는거죠

기만을

성인끼리의 친목... 뭔가 구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