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조급함을 이기지 못하고 코딩의 어두운 면에 빠지고 말았다. 별다방 오늘의 커피 신공으로 카페인을 투여 얼마 남지 않은 진기를 뽑아 쓰는 중... (근데 난 코딩도 안 하잖아!) 09.10.30 14:47
me2term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억지로 만들어낸 뽀스는 품질이 안 좋구나 각성은 되었지만 머리가 돌지 않아...
역시 억지로 만들어낸 뽀스는 품질이 안 좋구나 각성은 되었지만 머리가 돌지 않아...
09.10.30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