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전 제가 Office로 밥 벌어 먹을지 몰랐어요. ㅠㅠ (게임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09.11.04 16:48

미투 1 아시모프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맹수 맹수

난 사실 프로그래밍으로 밥 벌어 먹을지는 몰랐다...

09.11.04 18:01
오리왕 오리대마왕

나도 전산으로 밥 벌어 먹을 줄 꿈에도 몰랐다...

09.11.04 19:05
화니 화니

저도 컴퓨터로 밥 벌어 먹을줄 ㅠㅠ 몰랐어요

09.11.04 19:17
네피림 nephilim

전 프로그래밍 하며 밥먹고 살고 싶긴 했는데, 그게 이런 모습일 줄은 몰랐어요. --;

09.11.04 21:20
fupfin fupfin

nephilim : 제가 모르는 애환을 안고 사시나보네요.

09.11.04 21:35
선이 해맑은

저는 말빨로 밥 벌어 먹고 살 줄 몰랐어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과묵함'이라는 한 단어만 적혀 있는 전설적 어둠의 자식이었는데...

09.11.04 21:57
오스카 오스카

게임 프로그래머요? 오... 지금이라도 아이폰 게임, XNA Community Games, 아이두게임... 에 도전을. ㅋㅋㅋ

09.11.05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