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모 나모

여기에 이게 빠졌군요. Presto원맨밴드 , 이 두 작품을 빼면 안됩니다. ㅋ

09.11.16 11:29
나모 나모

아.. 픽사단편 #1, 이었군요. ㅎㅎㅎ.. 나머지는 전부 본 것.. ㅋ.. For the birds는 SIGGRAPH 2000 가서 직접 봤었어요. ㅋ

09.11.16 11:30
fupfin fupfin

와우! SIGGRAPH에 직접 가셨군요. 전 사장님이 SIGGRAPH에서 받아온 비디오만 보면서 침을 꼴깍... Luxo Jr. Red;s Dream, Tin Toy가 그때 봤던 작품이지요.

09.11.16 11:38
참자유 참자유

첫편을 보니, 전 Cray, VAX 같은 당시의 슈퍼컴퓨터 이름들이 딱 눈에 들어오는군요. 요즘은 PC에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그림들인데. :-) 추억의 80년대...

09.11.16 11:51
fupfin fupfin

참자유 povray 같은 레이트레이싱 프로그램으로 하루 종일 렌더링하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

09.11.16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