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과 아드님이 처가에 있어 퇴근 길에 들러 데리고 와야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집에 와 버렸다. OTL 09.11.19 00:23
시트콤 / 난 죽었다. 집은 남양주 처가는 구의동. 마나님은 해지면 운전 못하시고... 그냥 거서 주무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처와 자식이 있다는걸 잠시 잊었군요.
헛........ 뭔가 계획적이세요 ㅋㅋㅋㅋㅋ
우오오 무서운 계획이세요~ ((응!?)) 근데, 요새 피곤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치밀하시군요 ;; ㅎ
저도 배워야겠어요 ^^
오, 부럽습니다. 전 감히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데요. ㅎㅎㅎ (과감한 결단이심.. ㅋ)
헐.. 오늘은 힘드시겠네요 ^^;
이런! 지능범 되버렸...
잠재의식의 발현...인건지도...
너구리 : 혼자 잠자느라 무서웠다고요. ㅠㅠ (응?!)
처와 자식이 있다는걸 잠시 잊었군요.
09.11.19 00:37헛........ 뭔가 계획적이세요 ㅋㅋㅋㅋㅋ
09.11.19 01:06우오오 무서운 계획이세요~ ((응!?)) 근데, 요새 피곤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09.11.19 02:01치밀하시군요 ;; ㅎ
09.11.19 02:24저도 배워야겠어요 ^^
09.11.19 08:11오, 부럽습니다. 전 감히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데요. ㅎㅎㅎ (과감한 결단이심.. ㅋ)
09.11.19 08:14헐.. 오늘은 힘드시겠네요 ^^;
09.11.19 09:04이런! 지능범 되버렸...
09.11.19 11:42잠재의식의 발현...인건지도...
09.11.19 12:21너구리 : 혼자 잠자느라 무서웠다고요. ㅠㅠ (응?!)
09.11.19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