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하면서 국민들을 (말 잘 듣는) 겁장이로 만드는 건 이율배반. 자유를 얘기하면서 노동자를 (경영이나 관리의 이름으로) 노예 같은 비인격체로 다루는 것도 이율배반. 09.11.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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