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해가 또 다른 사람들을 깨우러 가는구나. 나는 오늘도 야근야근 열매를 먹으며 자연의 순리를 거스른다. 09.11.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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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차, "야근야근" 열매였군요. "야근" 열매로 잘못 썼네... 인용도 제대로 못하다니! -_-;
아차, "야근야근" 열매였군요. "야근" 열매로 잘못 썼네... 인용도 제대로 못하다니! -_-;
09.11.30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