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역시 달착지근한 집이 좋구나. 오늘 들은 좋은 얘기들을 정리하려면 잠을 푹 자야겠지만 용량 초과로 까뮤 비단처럼 정줄 놓을 것 같다. 10.02.12 02:17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네피림 nephilim

'까뮤 비단'이라는 비유는 대췌! (완전 센스쟁이!)

10.02.12 02:22
bliss bliss

달리 회장님이 아니시라능!

10.02.12 02:23
fupfin fupfin

자~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안녕~ ㅎㅎ (제 꿈 꾸세요)

10.02.12 02:34
너구리 너구리

아.. 이런거 이해하면 안되어~~ 아아~~~

10.02.12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