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변명입니다! (오디오북!)

이북리더에 커피 쏟을 가능성이 있어요 ㅎㅎ

지하철타고 어디 가세요??출근중이세요?

쑤짱 : 펜 싸인회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 중이었삼.

결국 이북리더가 결론일테닌 불필요한 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베땅이 fupfin 대한민국 서울의 지하철을 마음껏 타는 그대들이 부럽습니다.

네피림 : 그죠. 애초에 결론은 정해져있는거죠. 증거를 (의도적인 무의식 중에) 취사 선택해서 쌓는 일 밖에 안 남은... 이런 행위를 우리는 과학적 지름이라고 부르지요.

참자유 : 하와이에 함 가보고 싶습니다만...;;; (그런데 과정 끝나고 한국 오시는 건가요?)

fupfin 박사학생의 팔자가 뒤웅박 팔자와 같아서, 과정 끝에 제가 어디에 먼저 자리를 잡을 지 알 수가 없네요. :-( 분명한 것은 가고 싶다(!)는 것이죠, 제 마음은.

참자유 : 하와이가 불안하긴 하더라고요. 2012를 보니까 완전 화산으로 섬이 다 덮여서...(쿨럭!)

fupfin 그 전에 이 섬에서는 떠날 수밖에 없고, 떠나야 합니다. :-) 자기학교 출신 박사학생을 막바로 고용하진 않거든요. 하와이도 몇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놔서. 이 섬은 현재 활화산이 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