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시간을 쓰레기처럼 버리고 살면서 시간이 너무 없다고 불평하지 말자"고 다짐해 놓고선 또 버리고 있다. ((아! 불평만 안 하면 되는 거구나. 그냥 버리자.)) 09.12.22 09: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괄호안의 말에 묘하게 동의하고 있는 제가 싫어요...
괜찮아요. 제가 nephilim 님을 좋아하잖아요. ((갑자기 너구리 님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
fupfin -_-:;;;;
확실하게 말하건데, 전 이런 상황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_-;;
괄호안의 말에 묘하게 동의하고 있는 제가 싫어요...
09.12.22 12:14괜찮아요. 제가 nephilim 님을 좋아하잖아요. ((갑자기 너구리 님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
09.12.22 16:09fupfin -_-:;;;;
09.12.22 16:50확실하게 말하건데, 전 이런 상황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_-;;
09.12.22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