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싹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지고 귀가 중. 너구리 , nephilim , 소내기 , Miracle , is윤군 모두 반가웠습니다. (역시 ㄱㄹㅈㅁㄴ의 수다는 즐겁다.) 09.12.22 23: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미투입니다. 집으로 같이 가면서 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참 좋았어요~
스타박스를 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별다방에서 수다를 더 즐겼어요했는데...
어제 모임에서 알게 된 한가지 사실... 나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만의 이야기 가 필요하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09.12.22 23:42미투입니다. 집으로 같이 가면서 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참 좋았어요~
09.12.22 23:44스타박스를 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09.12.22 23:47별다방에서 수다를 더 즐겼어요했는데...
09.12.23 08:26어제 모임에서 알게 된 한가지 사실... 나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만의 이야기 가 필요하다.
09.12.2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