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편이다. 힘든 삶을 이겨내는 앤의 이야기에서 위안을 받았다면 너무 순진한 건가? 좌우간 보고 나면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던 게 사실... 09.12.31 23:16
me2tv 안녕 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남친이 않구해줘요~~~ㅠㅠ
저도 예전에 앤을 보면서 비슷한 감정에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coffeetree : 그 따위 남친! 마구 혼내주세요.
nephilim : 좀 전에 마지막 편을 봤는데 소설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약간 일본 느낌이 나게 각색된 것 같기도 하고... 만화로 안 만들어진 부분까지 읽어보고 싶네요.
전편을 보신건가요?? (!!!)
너구리 : 이번에 새로 방영된 시리즈를 매주 다운 받아서 본 거에요. 이번 주에 끝난 거죠.
남친이 않구해줘요~~~ㅠㅠ
10.01.01 00:13저도 예전에 앤을 보면서 비슷한 감정에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10.01.01 15:53coffeetree : 그 따위 남친! 마구 혼내주세요.
10.01.02 15:10nephilim : 좀 전에 마지막 편을 봤는데 소설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약간 일본 느낌이 나게 각색된 것 같기도 하고... 만화로 안 만들어진 부분까지 읽어보고 싶네요.
10.01.02 15:12전편을 보신건가요?? (!!!)
10.01.02 20:08너구리 : 이번에 새로 방영된 시리즈를 매주 다운 받아서 본 거에요. 이번 주에 끝난 거죠.
10.01.02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