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Locus of attention"을 "주의 소재"로 번역했구나. 수많은 "주"와 격조사 "~의"의 조합으로 오해될 수 있고 "소재"도 素材가 먼저 떠올랐다. 결국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의미는 "술 만드는 재료". 10.01.11 11:04

휴먼 인터페이스
작가 | 제프 래스킨
출판 | 안그라픽스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네피림 nephilim

카이저소재도 소재류 였다니! -_-;;

10.01.11 12:02
fupfin fupfin

nephilim : 소재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나봐요. 소재의 빈곤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10.01.11 13:16
네피림 nephilim

fupfin 님은 언어의 연금술사 잇힝-

10.01.11 18:13
베네로그 benelog

저도 roo 매뉴얼 보다가 저 단어보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지..하고 찾아봤었어요 ^^;

10.01.11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