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6시, 한 5 분만 더 자고 싶지만 밝지 않은 이른 아침이 나를 보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음악소리 예전에는 좋던 그 노래가 귀찮기만 해…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으려나?) 10.01.18 07:29
me2mms me2photo 임백천 어느 병사의 일기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대 앞에 도착하니 또 불안하구나 일그러진 고참 눈매가 아른거리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은 방송도 안하시던데... 상한가 기억이 나지 않고...
흔들리는 버스에 몸을 실고서 아침을 준비하시는군요.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endloop 그러게요. 임백천 아저씨 본지 한참 된 것 같네요. ㅎㅎ
허니몬 님도 힘차게 홧팅이에요. ^^
부대 앞에 도착하니 또 불안하구나 일그러진 고참 눈매가 아른거리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은 방송도 안하시던데... 상한가 기억이 나지 않고...
10.01.18 08:51흔들리는 버스에 몸을 실고서 아침을 준비하시는군요.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10.01.18 08:55endloop 그러게요. 임백천 아저씨 본지 한참 된 것 같네요. ㅎㅎ
10.01.18 09:03허니몬 님도 힘차게 홧팅이에요. ^^
10.01.18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