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배가 고파서 서랍에 있는 초코파이를 꺼내려는 순간 시계를 보니 점심시간 30분 남았... 놀라운 자제력을 발휘해서 서랍을 그냥 닫았다. (나 어쩌면 초인일지도...) 10.01.21 1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ㅠ-
ㅋㅋ 잘 하셨어요. 갑자기 이글 보니 배가 고파졌. ㅠㅠ
종종 저의 이런 비인간적인 면이 두려울 때가 있어요. ㄷㄷㄷ
회장님의 책상 서랍 속에 들어가 있고 싶군요...
회장님의 책상 서랍 속에는 신세계가 펼쳐지는건가요??
nephilim , Miracle : 초코파이 하나 있을 뿐이라고 밝힘으로 상상하는 기쁨을 빼앗고 싶지 않군요.
대단하십니다 -ㅠ-
10.01.21 11:36ㅋㅋ 잘 하셨어요. 갑자기 이글 보니 배가 고파졌. ㅠㅠ
10.01.21 11:38종종 저의 이런 비인간적인 면이 두려울 때가 있어요. ㄷㄷㄷ
10.01.21 11:42회장님의 책상 서랍 속에 들어가 있고 싶군요...
10.01.21 12:09회장님의 책상 서랍 속에는 신세계가 펼쳐지는건가요??
10.01.21 12:25nephilim , Miracle : 초코파이 하나 있을 뿐이라고 밝힘으로 상상하는 기쁨을 빼앗고 싶지 않군요.
10.01.21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