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10.01.25 12:07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 이럴 것을 알면서도 한 쪽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인생 / 역시 피천득 선생님 번역이 가장 좋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움 저는 피천득 선생님이 쓴책을 하나도 안읽어봐서요 이번에 수필집 두권을 빌려왔다능 +_+
POD : 저도 문학과 삼백만광년 거리 떨어져 살아왔기 때문에...;;;;
움 저는 피천득 선생님이 쓴책을 하나도 안읽어봐서요 이번에 수필집 두권을 빌려왔다능 +_+
10.01.25 13:00POD : 저도 문학과 삼백만광년 거리 떨어져 살아왔기 때문에...;;;;
10.01.25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