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h 님에게 받은 “ 추적추적 비 오는 날 가장 하고 싶은 것 "- 햇볕 잘 드는 마루에 파자마 차림으로 앉아 뒹굴 거리며 책 읽다가 창을 두드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면서 그 속에서 우주 탄생의 비밀이 담긴 패턴을 찾겠다고 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안비오 님은? 10.01.28 09:25
미친소개/ 200번째 미친 안비오님 첫 호출 / 이분이 저 커피 사주신다고 하셨어요. / 굳히기 소환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비가 와도.. 출근은 하셔야죠. -_-; ㅎㅎㅎ (회사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뒹굴 거리며.. 패턴을 찾으시는 모습을 상상중)
나모 님 때문에 기분좋은 몽상이 뾰로롱~ 사라져버렸... ㅠㅠ 미워욧!
fupfin 하하핫.. 죄송합니다. 하지만, 냉엄한 현실의 세계로 얼릉 돌아오셔야죠. (빨간약? 파란약? ㅎㅎㅎ)
굳히기 소환에 응답하지 않는군요. (이거 제법 좋은 방법인데!?)
nephilim 열심히 안드로이드 공부중입니다!!!
제가 아직 미투 익숙치 않에서 어떤게 정상적인 루트를 타는건지 어리버리 대고 있습니다.--;;
비가 와도.. 출근은 하셔야죠. -_-; ㅎㅎㅎ (회사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뒹굴 거리며.. 패턴을 찾으시는 모습을 상상중)
10.01.28 09:27나모 님 때문에 기분좋은 몽상이 뾰로롱~ 사라져버렸... ㅠㅠ 미워욧!
10.01.28 09:28fupfin 하하핫.. 죄송합니다. 하지만, 냉엄한 현실의 세계로 얼릉 돌아오셔야죠. (빨간약? 파란약? ㅎㅎㅎ)
10.01.28 09:32굳히기 소환에 응답하지 않는군요. (이거 제법 좋은 방법인데!?)
10.01.28 12:08nephilim 열심히 안드로이드 공부중입니다!!!
10.01.28 12:40제가 아직 미투 익숙치 않에서 어떤게 정상적인 루트를 타는건지 어리버리 대고 있습니다.--;;
10.01.28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