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는데 4초 걸렸습니다. (우리 '과' 이시군요.....)

네? (저는 여전히...)

여러분은 지금 네피림 님이 거짓말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안비오 : 역시 어설프죠? 숨길 수 없다는 걸 아실텐데... 오덕스러움...

그분은 fupfin 님의 선원이자 제 멘토 이니까요 ㅋㅋㅋㅋㅋ

안비오 fupfin 사면초가라는 게 이런 거군요. (아직 2면이 부족하지만...)

네피림 : fupfin + 너구리 + \안병현\ + 냥냥이:) = 사면초가 맞습니다...

으악!! 내이름을 타이핑해버렸다!!!

안비오 이거시 말로만 듣던 안비오 극단의 원맨쇼...

네피림 : 안비오 님에게 관람료라도 드려야하는 건가요?

fupfin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이타적 행위라 안내셔도 됩니다.

네피림 이렇게 고마울 데가... 이런 분 덕에 세상이 살만한 것 같아요.

fupfin 미투 백 개!

네피림 fupfin : 뭔가 매우 다른의미로 부끄러운 짓을 한거 같습니다. (양 볼을 붉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