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이 바쁘지만 삼각지에 온 이상 옛집 국수를 안 먹고 그냥 가는 건 죄악. 10.02.27 17:19
me2mms me2photo 얼마나 먹고 싶었다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럽..
저.. 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ㅠ.ㅠ
RedBaron Miracle 두 분의 부러움을 사니 뭔가 뿌듯하군요
아. 삼각지국수집.. 옛날에 삼각지 근무할때 가던 곳이죠? 아 추억이 새록새록.
맹수 응! 이 집과 건너편 콩통 다방에서 참 즐거웠지… 현실이 암울한 만큼…
이곳 정말 한 번 가보고픈데! 후르릅
네피림 댁에서 가까운데 함 가보세요. ㅎㅎ
부럽..
10.02.27 17:26저.. 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ㅠ.ㅠ
10.02.27 17:27RedBaron Miracle 두 분의 부러움을 사니 뭔가 뿌듯하군요
10.02.27 17:32아. 삼각지국수집.. 옛날에 삼각지 근무할때 가던 곳이죠? 아 추억이 새록새록.
10.02.27 17:44맹수 응! 이 집과 건너편 콩통 다방에서 참 즐거웠지… 현실이 암울한 만큼…
10.02.27 17:48이곳 정말 한 번 가보고픈데! 후르릅
10.02.27 20:34네피림 댁에서 가까운데 함 가보세요. ㅎㅎ
10.02.27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