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좋은 시스템이든 뭐든 간에 항상 따라붙는 것은 '최고경영자의 의지'.. 그러나, 우리나라 중소기업(심지어 대기업 중견간부 중에도)에서 최고경영자는 저런 의지따위 없죠. -_-

일본에서는 이런 사례 공유가 잘 되는데 국내에서는 많지 않은 듯 해서 아쉽네요. 국내에서도 서서히 등장할 때가 된 듯 한데요.

엡케알 : 아직 최고 경영자들이 어떻게 해야 회사가 효율적으로 가치를 창출할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몸빵으로 일단...

자바지기 : 개별 사례는 많을 듯 한데 말씀하신 것처럼 공유는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야근 때 무엇을 하는지 난 이미 알고 있음... (레알?)

네피림 제가 언제 야동을 봤다고 그러세욧!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