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변화의 상황에서도 켄트백의 언급한 Safe Steps, Four Strategies, Isolate Change 가 적용되리라 본다. 우리는 그동안 전문가들의 폭력에 너무 휘둘려 산 듯... 10.04.12 12:29
조심스러운 변화 / 피드백 / 변화의 필요성은 누구나 느끼지만 변화의 방향은 아무도 모른다. 혁신은 이벤트가 아니라 문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네피림 직접 강의를 들었던 너구리 님에게 좀 자세히 말씀해 달라고 하고 싶네요. 그러려면 어서 비행선을...
혁신은 문화라니 대단히 파워풀한 문장이네요
fupfin 4대 비행선과 모선의 총 제작 지휘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하네요. 잘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K-Dog 님을 못 뵈고 노량진을 떠났군요. 여기도 멀지는 않으니 벙개 함 치세요. ^^
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10.04.12 12:31네피림 직접 강의를 들었던 너구리 님에게 좀 자세히 말씀해 달라고 하고 싶네요. 그러려면 어서 비행선을...
10.04.12 12:34혁신은 문화라니 대단히 파워풀한 문장이네요
10.04.12 12:34fupfin 4대 비행선과 모선의 총 제작 지휘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하네요. 잘하겠습니다.
10.04.12 12:36그러고 보니 K-Dog 님을 못 뵈고 노량진을 떠났군요. 여기도 멀지는 않으니 벙개 함 치세요. ^^
10.04.12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