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10.03.11 11:33

미투 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짹

동종업계 분들이 물가에 가시면 무서워요 ;ㅂ;

10.03.11 11:35
네피림 네피림

여유가 느껴지는 ... 좋은데요!

10.03.11 12:05
fupfin fupfin

: 그러기에는 너무 얕군요. 코라도 박아야 할까요. ㅋㅋ

10.03.11 12:11
fupfin fupfin

네피림 : 무급 휴가라서 그리 여유는 없...;;

10.03.11 12:12
쑤훈 쑤훈

성내천 울동넨데 걷기좋은곳

10.03.11 12:14
네피림 네피림

fupfin 저는 월급받고 일해도 여유가 없... (앗! 채권추심단이!)

10.03.11 12:16
자바지기 자바지기

나중에 후회되지 않도록 푹 쉬세요. 무급 휴가인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서도..

10.03.11 12:48
쑤짱 쑤짱

맘 편히 요양하세요^^

10.03.11 13:46
fupfin fupfin

쑤훈 : 제가 거마 지구에 살 때에 조성되었는데 그 때보다 지금이 편안하고 좋네요.

10.03.11 19:30
fupfin fupfin

자바지기 : 걱정한다고 어쩌겠어요. 그동안 아내와 아들에게 빚 진 것이라도 갚으려고요. 그래도 이 나이에 회사 그만 둘 수 있는 것도 프로그래머이니 가능한 것이겠죠? ㅎㅎ.

10.03.11 19:32
fupfin fupfin

네피림 : 안드로이드 개발로 투잡을...;;;

10.03.11 19:32
fupfin fupfin

쑤짱 : 캑! 요양! (진짜 요양이 필요할 수도..ㅠㅠ)

10.03.11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