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집에 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아우라지를 우려먹고 싶을 정도로 맑아서 햄볶았어요. 아우라지는 거의 10년만에 가 본 건데 많이 좋아졌더군요. 10.03.13 23:08

미투 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네피림 네피림

기다렸습니다. 더 이상 세속을 비웃는 회장님의 행적을 지켜보지 않아도 되겠군요...

10.03.13 23:33
fupfin fupfin

네피림 오늘 너굴님 모임에는 참석하셨나요? 참 아쉬웠습니다. 속세에서 맛 보기 힘든 즐거움일진데...

10.03.14 00:13
네피림 네피림

fupfin 그래서 시간 내서 참석했지요. (남의 책을 리딩할 입장이 아닐진데...)

10.03.14 00:51
gyedo gyedo

이제 하산하신건가요? ㅎㅎ

10.03.14 01:22
너구리 너구리

아웅 부러워요~~~~>_<

10.03.14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