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왔더니 전원 있는 자리는 아줌마 부대가 다 점령했다. 배터리로 일을 하니 뭔가 긴박감이 있고 일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에바에 탄 세컨드 칠드런과 같은 심정이랄까. 10.03.16 13: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적절한 긴장감은 효율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
Miracle 목표 의식을 높이지만 창의력은 떨어지죠. ㅎㅎ
계속 사주 경계하면 배터리가 떨어지기전에 전기를 확보해야 하는 참 거시기한 상황이군요
소내기 : 방금 내 에바에 언빌리컬 케이블을 연결했삼.
미켈란젤로스타일로 일 하세염! ㅎ
맹수 : 그렇게 해서는 사도를 무찌를 수 엄써!
아... 그만 슈트를 입은 모습까지 상상해 버렸어요. (이놈의 몹쓸 상상력이란...)
노트북에 N2 엔진 탑재할 기세!!
아 놔... 너구리 님만 아니었으면 신형수트까진 안갔을텐데
적절한 긴장감은 효율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
10.03.16 13:31Miracle 목표 의식을 높이지만 창의력은 떨어지죠. ㅎㅎ
10.03.16 13:42계속 사주 경계하면 배터리가 떨어지기전에 전기를 확보해야 하는 참 거시기한 상황이군요
10.03.16 13:58소내기 : 방금 내 에바에 언빌리컬 케이블을 연결했삼.
10.03.16 14:04미켈란젤로스타일로 일 하세염! ㅎ
10.03.16 14:16맹수 : 그렇게 해서는 사도를 무찌를 수 엄써!
10.03.16 15:21아... 그만 슈트를 입은 모습까지 상상해 버렸어요. (이놈의 몹쓸 상상력이란...)
10.03.16 16:58노트북에 N2 엔진 탑재할 기세!!
10.03.16 17:48아 놔... 너구리 님만 아니었으면 신형수트까진 안갔을텐데
10.03.1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