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자려도 누웠는데 오늘 필요 없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어 창피한 마음에 잠이 안 온다. 배설을 했구나. "귀를 변기로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10.03.17 02:53

미투 1 너구리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gyedo gyedo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때로 망각은 축복이라고 느껴요. 좋은 꿈 꾸세요

10.03.17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