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래 삼성동 가서 안모씨와 식사 같이 하고, 명동에서 네피림 님 잠깐 만난 후, 전 직장에 책 반납하고, 상암 DMC에서 너구리 , Outsider , is윤군 님께 쌍쌍바 하나 얻어 먹으며 백수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감하려 했는데... 10.03.19 16:12
me2mobile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데?..
RedBaron 마나님 도와 집안 청소하고 아들과 머리 자르고... 뭐 그렇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오세요!
배고파요.!
중간인 종로 어떠세요..
잤다가 지금 일어났어요. ㅋㅋ
윽... 어제 접선 실패한게... 너무 아쉬운데요.. ㅠ.ㅠ
저도 안모씨입니다~ (??)
아~ 상암 접선이 아쉽네요~~
데?..
10.03.19 16:31RedBaron 마나님 도와 집안 청소하고 아들과 머리 자르고... 뭐 그렇습니다.
10.03.19 17:17늦지 않았습니다. 오세요!
10.03.19 17:32배고파요.!
10.03.19 17:38중간인 종로 어떠세요..
10.03.19 17:43잤다가 지금 일어났어요. ㅋㅋ
10.03.19 19:47윽... 어제 접선 실패한게... 너무 아쉬운데요.. ㅠ.ㅠ
10.03.19 20:44저도 안모씨입니다~ (??)
10.03.19 22:10아~ 상암 접선이 아쉽네요~~
10.03.19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