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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색이 여전한 듯 하지만 분명한 건 단순한 지역 대결이 아니라 지역별 정치 성향의 반영되었다고 봐야하고 진보와 보수의 대결로 구조를 재편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10.06.03 08:58

한명숙씨와 유시민씨의 안타까운 패배에 눈물이 날 지경이지만 김두관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한풀이를 해줘 기쁘고 시장보다 더 중요한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했으니 다시 힘을 내리라 다짐한다. 이번 선거는 승리한 선거다. 투표율을 55% 이상으로 높였어야 했는데 그게 아쉽다. by fupfin

미투 2 알이즈웰 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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