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살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나? 이곳만 오면 갑자기 피곤하고 쉬고 싶다. 떠난지 15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집의 느낌이 깊게 남아 있는 동네다. 10.05.3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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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뒤통수(?)의 앞이 구금해요...
혹시.. 잠실 5단지 아닌가요? 저 무성하고도 무심하게 자란 나무들을 보니.. 맞는 것 같아요!
성현 맞습니다. ㅎㅎ
저는 50x동에서 삽니다. 유년시절 여기서 지내다가 연어처럼 돌아와서 애들이 제 국민학교 후배입니다. ^^
성현 전 501동 살았습니다. 한강이 아주 잘 내려다 보였죠. 전철타러 나가려면 좀 힘들었지만... ㅎㅎ 전 되돌아 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ㅠㅠ
fupfin 전세금 많이 내렸어요.^^
아....뒤통수(?)의 앞이 구금해요...
10.05.31 23:16혹시.. 잠실 5단지 아닌가요? 저 무성하고도 무심하게 자란 나무들을 보니.. 맞는 것 같아요!
10.06.01 06:40성현 맞습니다. ㅎㅎ
10.06.01 07:28저는 50x동에서 삽니다. 유년시절 여기서 지내다가 연어처럼 돌아와서 애들이 제 국민학교 후배입니다. ^^
10.06.01 07:58성현 전 501동 살았습니다. 한강이 아주 잘 내려다 보였죠. 전철타러 나가려면 좀 힘들었지만... ㅎㅎ 전 되돌아 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ㅠㅠ
10.06.01 08:10fupfin 전세금 많이 내렸어요.^^
10.06.01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