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다가 구겨 버림. (종종 외로워 힘들지만 친구는 내가 밝은 모습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다.) 10.06.01 17:13
내가 비어서 밖에서 그 빈 속을 채우고자 했을 때 나에게 다가왔던 사람들은 대부분 먹이를 찾는 늑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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