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엄마의 아들이니까 착한 거죠. 10.04.26 11:54

아들의 안경을 우지끈 밟아버렸다. 망연자실한 아들에게 "왜 여기에..."라는 말과 "미안해"를 연발하는 칠칠맞은 엄마. 그런 엄마에게 화도 안내고 "괜찮아~맨 앞줄이라 다 보여"하는 착한 넘. ㅠㅠㅠ by bliss

미투 3 kz Miracle 마사키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bliss bliss

제가 완전 잘못한 겅데요 뭐. 요즘 애들한테 섣불리 뎀볐다간. ㅎㅎ 전 아들이 착한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아무리 세상이 험해도. 넘 강하거나 못되면 지 분에 못이겨 힘들어지잖아요. 생긴 대로 살아야죠.

10.04.26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