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시 묵밥! 메인인 백숙은 잠시 후에… 10.05.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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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헉... 괜히 봤어.. 괜히 봤어.. ㅠ.ㅠ
묵은 나의 favorite.
제대로 된 묵 먹어본지가 어언... T_T
아 좋다~!
예전에 청계산내려와서 먹었던 묵밥이 생각나네요 ^^
그때 묵밥을 먹었었나? 그 집 맛있었는데… 사람이 좀 많았지만
헉... 괜히 봤어.. 괜히 봤어.. ㅠ.ㅠ
10.05.03 16:05묵은 나의 favorite.
10.05.03 16:05제대로 된 묵 먹어본지가 어언... T_T
10.05.03 16:05아 좋다~!
10.05.03 19:06예전에 청계산내려와서 먹었던 묵밥이 생각나네요 ^^
10.05.03 21:35그때 묵밥을 먹었었나? 그 집 맛있었는데… 사람이 좀 많았지만
10.05.03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