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오역은 봐줄 수 있어도 수천 군데의 악역은 도저히 봐줄 수 없다. 10.05.11 21:30
me2mms 번역 인용 / "~수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것 봐서 난 역시 초보 me2photo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번역의 공격과 수비>인가요? 저도 또 한번 읽고 정신차릴 때가 다가온 듯 합니다...
지금 읽는 책은 실전 영어 번역의 기술입니다 공수는 작업 중에 읽을 책이 아니더군요
<번역의 공격과 수비>인가요? 저도 또 한번 읽고 정신차릴 때가 다가온 듯 합니다...
10.05.11 21:49지금 읽는 책은 실전 영어 번역의 기술입니다 공수는 작업 중에 읽을 책이 아니더군요
10.05.1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