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다 챙겨먹고 출퇴근 정확하고 정년도 보장된다는 교사들이 무슨 영화를 더 누리겠다고 그 욕과 불이익을 당해가면서 전교조 활동을 할까요? 자기 이익을 지키고 편히 지내기 위해서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10.05.24 11:23
150여명이 파면 또는 해임된 상황을 개탄하며 한 선생님이 모 동호회 게시판에 올린 글 중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말도 안돼요. 정치적 소신으 밝히는게 어이하여 파면의 사유가 되며, 무엇이 정의인지 그들이 어떤 근거로.
bliss 눈물이 날 뿐입니다. 국민이 바보인데 어쩌겠습니까?
'국민은 자기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선택한다'
말도 안돼요. 정치적 소신으 밝히는게 어이하여 파면의 사유가 되며, 무엇이 정의인지 그들이 어떤 근거로.
10.05.24 11:49bliss 눈물이 날 뿐입니다. 국민이 바보인데 어쩌겠습니까?
10.05.24 11:54'국민은 자기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선택한다'
10.05.24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