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림 & 아롱 , 스칼라 요한슨을 잘 부탁해요. 10.07.12 20: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당하기 벅차네요 덜덜
순간. 무슨말인지 정말정말 몰랐음. 두시간만에 노트북에서 검색해보다.............아하.^^
성현 아니! 역시 하늘의 흐름을 읽으실 수 있군요!
아롱 흑흑
감당하기 벅차네요 덜덜
10.07.12 22:14순간. 무슨말인지 정말정말 몰랐음. 두시간만에 노트북에서 검색해보다.............아하.^^
10.07.12 23:18성현 아니! 역시 하늘의 흐름을 읽으실 수 있군요!
10.07.12 23:57아롱 흑흑
10.07.12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