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버릇처럼 홀리스(언제부터 우리가 할리스라고 했다고!!!) 커피온바바를 마시다가 G2로 바꿔봤는데 한결 몸이 가벼워졌다. 짜식! 수분이 부족했던 거냐? (어서 뽀까리 가루를 사야겠다) 10.07.13 14: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깨 넘어로 이렇게 쉽게 뽐뿌질을 당하다니...
네피림 푸시푸시푸시푸시
오.. 커피 + 뽀까리로 스팀펙을 만드시려나보죠?... 한창 개발 막바지에 아침마다 예식처럼.. 커피 두 봉 + 박카스로 연명 했는데. 말입니다.
어깨 넘어로 이렇게 쉽게 뽐뿌질을 당하다니...
10.07.13 14:37네피림 푸시푸시푸시푸시
10.07.13 14:49오.. 커피 + 뽀까리로 스팀펙을 만드시려나보죠?... 한창 개발 막바지에 아침마다 예식처럼.. 커피 두 봉 + 박카스로 연명 했는데. 말입니다.
10.07.13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