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들아 뭐하니? <아들> 마법의 주스를 만들고 있어 <나> 마시면 무슨 마법이 일어 나는데? <아들> 아무 마법도 일어나지 않아 <나> (누구 닮은 거냣!) 10.07.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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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착한 아들이네요! (응?)
어린나이에 벌써 광역 디스펠을 시전하다니, 대단한 아이입니다!
마법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귀여워요. 언제한번 또 데불고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 대성하실 듯
착한 아들이네요! (응?)
10.07.18 21:07어린나이에 벌써 광역 디스펠을 시전하다니, 대단한 아이입니다!
10.07.18 21:09마법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거죠~~~
10.07.18 21:09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7.18 21:09ㅎㅎㅎ 귀여워요. 언제한번 또 데불고 오세요^^
10.07.18 23: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7.19 11:15아드님 대성하실 듯
10.07.19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