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원 41명 무더기 징계 - 이번 선거에서 2MB와 그 일당이 뭔가 배운게 전혀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짐. 10.06.04 15:59
뭔가 배울 인간이 애초에 아님을 알고 있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다 / 일말의 기대도 할 가치가 없기에 갈 길은 더 명확하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이건 밑엔놈이 알아서 기는 행위니깐. MB가 한거라보긴 좀 어렵지 않을까싶은 조심스러운 댓글을 남겨봅미다 ;;; 문제는 타이밍 못 맞추고 줏대없이 기기만 하는 놈들이 문제;;;
청년실험실장 그래서 제가 "그 일당"이라고 한 거고 설사 알아서 기었다고 해도 2MB의 책임이라고 봐야죠. 2MB는 개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명언이네요. '2MB는 개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징적인 명칭이 된 것만으로도 너무 능력에 비해서 영광스러운거 아닌가 싶어요;
아... 이건 밑엔놈이 알아서 기는 행위니깐. MB가 한거라보긴 좀 어렵지 않을까싶은 조심스러운 댓글을 남겨봅미다 ;;; 문제는 타이밍 못 맞추고 줏대없이 기기만 하는 놈들이 문제;;;
10.06.04 16:08청년실험실장 그래서 제가 "그 일당"이라고 한 거고 설사 알아서 기었다고 해도 2MB의 책임이라고 봐야죠. 2MB는 개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0.06.04 16:13명언이네요. '2MB는 개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징적인 명칭이 된 것만으로도 너무 능력에 비해서 영광스러운거 아닌가 싶어요;
10.06.04 16:29